친구중에 블라디만 하는 녀석이있는 데
서폿을 너무 깔보는 경향이있음 요즘 나미하면서 나미 개op라면서 않쓰는 놈들이 이상하다고해서
설명해준적있었음 아직나미는 서폿으로서 연구를 하고있는 단계고 개인적으로도 무슨원딜이랑 맞는지 유추해내야되서
잘 않한다니까 서폿연구가 왜 필요하냐고함 겁나 서폿은 그냥 초반템 현돌마추고 점화석가고 그냥 슈렐만 끼면 다되는 줄아는듯
개인적으로 내친구지만 이런놈은 서폿않했음 좋겠음 서폿부심이 아니라 그냥 게임하면서 편할려고 하는거 같은느낌이라 그럼
개인적으로 서폿은 적이 박은 와드위치도 기억해야하고 적정글러위치도 생각하고 우리팀이 갱을 올수있는 편한환경 제공등
꽤 생각할거리가 많다고 생각하는 데 너무 쉽게 보는사람이 많은듯
국내 비선호도1,2위를 다투는 라인이라지만 쉽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문제가있는 듯
블츠의 그랩만이 서폿난이도의 전부는 아니라생각함
그리고 슈몽이 중요한템인건 맟는데 무조건 선슈몽만 선택하는건 서폿으로서 문제가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