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갑자기 심심해진 이도양 쓸데없는 잡담이라도~> 1.어제 대장금 보는 중에 일어난 일 어제 대장금편에서 이상한 괴한이 최상궁 처소에 숨어 있다가 들켰었죠. 그래서 내금위장한테 잡혀서 끌려가면서 그 괴한이 이렇게 외쳤답니다. "아이구, 영감~ 저는 아니에요, 영감~~~~~ 영감~~~~~~~~~~~~" 그걸 보시던 할머니..옆에서... "영감이고 곶감이고 인쟈 죽어불겠네 그려....." (이게 나름대로 웃겼다는 얘기~) 2.운영자님...설마.....^^;;;
저 즐겨찾기를 보세욥.. 운영자님이 컴맹도 아니고...어째 똑같은게 저렇게 여러개 있을 수가..@_@;;;; 아마 저것도 운영자님의 하이개그겠죠? 그렇죠? 실제로 저렇진 않으시죠? >_< 나름대로 웃겼답니다. 혼자 웃겼기 때문에 자게에 쓰는 거니 재미없다고 구박하시지 마세욥~ ^^ (반대표 나오면 그냥 삭제 할께욥..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