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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hegenius_158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분노토템거북★
추천 : 0
조회수 : 50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1/07 22:24:44
홍진호 - 전략형 플레이어. 게임을 거시.미시적으로 모두 깊게 파고드는 스타일
다만 집중 견제를 받고있다
이상민 - 심리형 플레이어. 언제나 죽지않을 위치를 확보한다.
리스크는 남에게 넘기고 이익을 얻는게 특징. 상당히 상황판단이 좋다
임요환 - 아직까지는 콩지노 마이너버전. 재능이 있을지 모르나 아직 개화하지 않음
조유영 - 지략이 좀 되지만 무한한 피해의식을 가지고 있다. 남을 이유없이 싫어하거나 좋아하며
이상민과는 달리 집단을 짜면서 항상 적을 만든다.
은지원 - 아직까지는 병풍. 하는게 없다. 데스매치 지명 일순위
이두희 - 또 하나의 브레인. 근데 여자에 힐릴레 해서 아무도 이두희에게 확고한
믿음을 주지 않는다. 토사구팽의 가능성이 엿보임
노홍철 - 대세형 플레이어. 자신이 전략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고 허장성세를 부리는 스타일
집단의 파워로 생존한다. 하지만 집단전이 아닌 개임 후반에 무조건 탈락할 스타일
유정현 - 존재감이 없지만 생존본능이 투철함. 국회의원 경력이 있다는 것으로 볼때
지략이 부족하다기 보단 자신을 가릴 방패막이로 승리 집단을 이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번뜩이는 재치가 부족하고 상황판단이 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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