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해가 안가요.
내가 이쁜옷을 입는것도 중요하지만, 그 이쁜옷을 정말 '이쁘게' 보이려면 그 옷만큼이나 아름다운 몸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그거 선천적으로 얻는사람도 있지만, 모두가 다 노력을 합니다. 진짜 노력 많이해요.
옷을 이쁘게 입고 싶기 위해서 운동 열심히 하는분들도 많아요.
나름 열심히 운동해서 이쁜 옷 사서 입었는데
밑에 댓글로 상처받을 작성자를 생각은 해보셨는지???
흔히 말하는 그 무난한 의상
흰티에 청바지 슬렉스에 셔츠
이쁘게 입으려면 이쁜 몸이 필요합니다.
신체도 패션의 일부죠. 자신 신체에 어울리는 옷을 코디하는것도 패션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