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셀카를 진짜 안찍어요 사실 사진 찍는 자체를 안좋아하지만... 복코와 그리고 사각?턱으로 인해서 사진 찍는걸 싫어하거든요 찍긴해도 대충찍고 이쁜 부분만 잘라놓구요 그냥 문득 거울보고 오늘도 여기가 마음에 안들고 저기도 마음에 안들어서 그냥.. 갑자기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사진은 어제 찍어놓고 눈만 짤랏어요.. 요즘 힘든 일이 많아서 그런지 친구한테 눈이 울거같다는 소리 들엇네요..
중고딩때 외모 콤플렉스가 심해서 그때 머리가 길어서 얼굴 좀 가리고 다녓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