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아니죠

메달을 따서  결승까지 올라가서 안타까운겁니다

나름대로는 저변이 넓어지긴 했지만 올림픽 퇴출이 목전입니다

단순히 우리나라 유리한종목이 하나 느는것보다는

우리국기 태권도가 세계인이 즐기는 무예스포츠가

되는게 맞는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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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훈선수 체급바꾼거도 알고 흘린땀방울도 굵을거라구요

그렇지만 원형조차 찾을수 없는 점수벌이식 

앞발 깔짝후 쓰러지기....

이선수의 땀방울은 축하할지언정 협회수준의 조잡한규정에 의한

메달획득은 퇴출여부에 목을 조아올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