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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의 게임 시즌2 중간지점 지나는 상황에서 드는 생각
게시물ID : mid_158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징어젓갈
추천 : 1
조회수 : 1146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6/01/08 09:44:00
왕좌의 게임 뒤늦게 쫓아가고 있는데요...
어제 밤에 시즌2 6화까지 봤습니다.
 
요즘 저녁시간 자기전에 보고 자는데 재밌네요...
 
왠지 삼국지 느낌도 들고...
 
근데 최근에 보니 그 난쟁이가 젤 매력적이더군요. 캐릭터가 좋은 듯.
 
이야기 시작이 스타크가로부터 시작은 하지만 사실 드라마에서 절대 선이나 절대 악은 없는거 같고
이야기 전개상 스타크가문이 중심이 되는거 같긴하고 다른 캐릭터들에 비해서 젤 착하긴 한 가문인거 같긴함.
그나마 그 선과악(?)의 중간선에 묘하게 잘 밸러스 맞는 캐릭터가 그 라니스터가의 난쟁이 같네요.
이름은 아직도 익숙치 않네...
 
그리고 출연 분량도 젤 많은거 같고...
 
그리고 대충 전투력 순위를 생각해보니...
 
그 스타크 가문 막내딸이 살려줘서 3명 죽여준다고 했던 그 남자가 젤 쎈거 같고
- 엥간한 놈들 쥐도 새도 모르게 죽임 -
 
그다음 왕 경호원 키크고 얼굴 화상입은 그 아재가 두번째
 
난쟁이 경호원과 스타크부인에 충성맹세한 랜드경 전 경호원 여자기사 (키 엄청 커보임)가 비슷한 전투력인거 같고
 
대충 그렇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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