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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readers_158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강준영
추천 : 0
조회수 : 23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9/21 01:23:01
날
날좀보소 옛글에
동지섣달 그믐에
내님보러 달려간
내청춘의 순정아
날아간다 내꿈이
훨훨날아 가련다
꿈과함께 미래가
너와함께 내돈이
날선혀의 입에서
도려내는 내마음
이것잘라 어디에
쓰시려고 하시나
날저문다 춥더라
춥진않니 걱정에
잠못드는 부정도
잠못드는 모정도
날바뀌어 해뜨니
오지않는 내아이
언제다시 보려나
언제너를 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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