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선생 말대로 발골이 힘들기도 하고 당연히 부탁한다고 해도 해주는건 아니다 보니 그림의 떡으로 보시는 분들도 있으실텐데..
그런 경우에는 미리 발골된 닭다리 정육같은거 사서 하시면 비슷하게 될거같습니다.
닭다리 같은 경우는 미리 발골한거 팔거든요.
다만 발골한 닭다리 정육은 국산은 거의 없다는게 단점이긴 한데...아무래도 단가가 있으니까요.
저도 예전에 브라질산 닭다리 2kg사서 소금 후추로 간해서 직화냄비에 구워본적이 있었는데 괜찮게 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