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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aw_158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둥이엄마
추천 : 1
조회수 : 54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1/08 13:3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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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 10월에 2500에 25에 입주했었습니다 입주할당시 도배는 새로 해놓은 상태라 그런지 깨끗해보여서 애들키워도 되겠다 싶어서 계약후 입주했습니다 근데 살고 한두달 지나지않아서 집에 곰팡이가 심하게 쓸기 시작했습니다 입주 당시 이사짐 옮길때도 이사업체에서 현관문 나사가 고장나잇으니 고쳐야겠단말을 들었고 문이 한두달에 한번꼴로 떨어졌습니다 진짜 애안고 나가다가 큰일날뻔한적이 한두번이 아니였고 집주인에게 고쳐달라고 할때마다 오늘은 못가고 내일가겠다 업체사람 시간 맞춰야한다고 했지만 결론적으로 온 사람은 집주인 사위인지 아들인지가 와서 나사만 끼워주고 가는식이였습니다 곰팡이가 심한벽은 애기낳으러 입원하러 가기전에 나 입원해있는동안 집에 곰팡이가 심하고 물 나오니 곰팡이랑 물이 안생기도록 조치해달라하고 입원후 애들데리고 집엘갓더니 곰팡ㅈ이잇던 벽지위에 두꺼운 벽지만 발라놨었습니다 그렇게 벽지발라주면서 하는말이 다른집들은 암말않고 사는데 이집만 그런다고 짜증아닌 짜증을 내시길래 베란다에 물새는것과 벽에 다시 곰팡이가 피는것도 그냥 넘어갔습니다 매달 관리비 이만원에 별도로 수도세 및 다른 관리비로 대략 한달에 총 5~7만원 가량의 관리비가 나왔습니다 관리비 2만원은 청소비용 및 집이 고장난곳이 있으면 고쳐준다는 명목하에 받아가는건데 솔직히 그집에서 1년 2개월을 살며 계단청소하는거 끽해봐야 두세번 보았고 수도가 망가지거나 현관이 떨어져도 절대 전문업체 안부르고 자기 아들이 있지 않으면 몇일이고 미뤘다가 해줬습니다  그러다가 비가 오거나 그러니 날이 추워져서 그런지 벽에서 또 물이 새기시작했고 이것저것 쌓인 우리는 이사하겠다고 했고 집주인도 그러라해서 이사를 했습니다 보증금 2500중에 2400만 주면서 나머지 백은 공과금이나 이런것들 확인후 준다하였고 우린 이사 전에  전기 가스요금을 다 해결했기에 금방 주시겠구나 하고 기다렸지만 새해가 되도록 연락한번 없다가 우리가 전화를하니 번호를 몰랐다고 그러면서 거실장판이 찢어져있는데 그걸 물어달라고 하고 화장실에 욕조가 깨져있는데 그걸 고쳐달라합니다 우린 욕조가 언제깨진건지도 모릅니다 우리가 욕조에서 뭘 집어던지거나 뛰지않는이상 욕조는 안깨지지 않나요 우리입장은 욕조는 원래 깨져있었다 였고 집주인은 내가 입주전에 확인했다 안깨져있었다 그러면 전 세입자한테 연락을해서 확인하겠다 삼자대면하자 입니다  장판은  저희가 김치냉장고 옮기면서 한쪽면이 3센치?5센치? 가량 찢어졌습니다 우린 헌장판에서 암말없이 살았는데 집주인은 달라고하길래 장판제하고 주라해도 계속 다른 꼬투리만 잡습니다 우리는 거기 살면서 이사올때 보니 가구에 곰팡ㅈ이가 쓸어있고 애들 피부엔 두드러기가 자주 올라왔고 지금도 연고바르고 약먹고있습니다 이럴경우 우리쪽에선 집주인에게 어떤것을 해주어야하고 어떤걸 해주지 않아도 되는지 어떻게 말을 잘해야하는지 가르쳐주세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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