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이 당진공장 협력업체들에게 현대 기아차가 아닌 타사 차량의 공장 출입을 제한하겠다고 통보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이로 인해 오는 24일부터 기존에 타고 있던 타사 차량 대신 현대 기아차를 구하지 못한 협력업체 임직원들은 267만평의 당진공장을 걸어 다니면서 일해야 할 처지에 놓이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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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하다하다 별 제제를 다하네요...
대한항공 땅콩갑질 논란에 대해 다른 대기업 고위 관계자들은 크게 신경쓰고 있지 않는것 같다고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