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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588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추천클릭안됨★
추천 : 1
조회수 : 31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8/10/15 22:50:29
금방 들은거임
애견가였던 누나가 하루는 친구와 만나기로 약속했대요,
그 친구도 애견가였던지라 집에 강아지를 데리고 나왔는데
금방 만난 두놈이 냄새를 맡기 시작하더니...
붕가붕가를 하기 시작했다네요..
지나가던 어린 애가 그걸 보고
왜 저러는데요???
라고 물으니 한참동안 난감하던 누나가
싸우는거야!
그걸 듣고 옆에 있는 친구가 ㅋㅋㅋ 웃으니
누나가 하는말
왜웃어?! 싸울래?
아....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밋었는데...
약하네...
음....
하나 더 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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