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프로게이머아니고 막 빡빡하게 할생각은없지만..
그냥 룰에대한 이해죠 룰도 모르면 욕먹는게 당연하다고봅니다.
못해도되요 진짜 . 열심히 했는데 안되는건 어쩔수 없는거죠뭐
근데 무엇을 '열심히' 할꺼냐는 스스로의 재미만은 아닌거죠
'임무를 알고 그걸 수행, 방어하고 공격하는 룰이 짜인 스테이지안에 스스로가 들어와서'
서든어택 웨어하우스처럼 놀고있으면 ㅋㅋ 그건 그냥 꼬장피는거죠 ㅋㅋ
축구 할때 아웃라인 밖으로 공모는거랑 다를께 없죠... 아니면 골대 말고 관중석에 공을차는거나..
.왜 내가재밌으니까?
그거 꼬장이죠 그럼 혼자 벽에 공을 차는게 ..상대편이고 우리편이고 에게 매너입니다...
더욱 이기기위해 발자국소리도 듣고 하시는 분들 이해합니다.
그리고 재미를 위해 게임하시는 분들도 이해합니다.
근데 그들도 결국 '룰'안에서 자유롭게 하라는 겁니다..
시작할떄 조합 내맘대로 해도됩니다. 근데 임무는 방어고 공격이고 호위입니다.
그것에 맞게만 움직여주면 솔직히 조합 알아서 바꾸게 될꺼고 행동도 다르게 할꺼라고 생각합니다.
(어제도 맥크리만 고집하신분이 계신대 그분이 한쪽 골목길을 계속 가서 막아주셔서 이겼었는데..이런것도 포합해서요)
그 숙련도와 잘 하고 못하고는 등등은 나중에 머 랭크시스템같은거 나오면 갈릴일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