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tn.co.kr/_ln/0102_200805170513560908 일단 결론은
-미국에서 30개월 이상 소고기는 임신용 암소로써 폐기 대신에 유통. 전체의 10~20%정도로 가격은 절반.
-위험성을 알고 있기에 SRM(걍 닥치고 위험부위)은 제외하고 살코기 온리로 다진고기용으로 주로 유통.
-햄버거 패티로도 쓰이는데, 기존에 유통되던 소고기가 바닥나면 가끔 씀.
-SRM이 있다는 전제하에서는 분명 위험한거 맞음.
체감한계의 주장
- 전반부 : 30개월 이상은 식용으로 유통되지 않음(ㅇㅇ 나도 그랬어. 그 후에 자료 찾느라 똥도 못눔. 하놔 ㅅㅂ 변비 ㅜㅜ)
- 후반부 : 한국에서는 위험부위에 속하는 뼈까지 수입하고 있음. FDA에서도 동물사료로써 30개월이상은 자제되고 있음.
포어시어러의 주장.
- 30개월 이상 미국소고기를 미국에서도 유통은 되고 있음.
내 생각에는 유통된다던 30개월도 위험물질이 제거되는 선상에서 그것도 어쩔수 없이 30개월 이상 키울 수 밖에 없는 암소만 골라서 유통시키는게 깨림직 하구만 ~ _~.. 폐기하고 사료로도 안쓰는걸 사람이 먹다니.
이건 미국입장에서 후덜덜 해야 맞을거 같은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