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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5890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초가을하늘★
추천 : 4
조회수 : 170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7/07/11 05:57:28
어제 피곤해서 일찍 잤거든요.
그래서 일찍 일어나서 샤워하려고 했는데
둘째가 폭풍 애교에 머리 비비기 신공 들어가서
무한 우쭈쭈끝에 이제 샤워할 수 있어요.
근데 어째 배고파서 밥 달라고 말한것 같기도
하고.. 밥 정신없이 먹는게 좀 수상한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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