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리는 소리 "화보찍냐? 아오 저거 ㅆㅂ"

댓글보니 잘들리네요
화보찍네...와...

우아한 닭워킹

물가를 바라보는 아무 생각 없는 닭

이것이 사람이 아닌 닭을 리더로 뽑아놓고 불행을 당하는 한 나라의 현실입니다.

아주 참 고고 하시네...

내가 저 희생자부모였으면

머리털 쥐어뜯고싶을듯..(주어없음)

왜 퍼런 옷이 아니죠?
영생을 의미한다고 그렇게 말을 하던데?

왜 검은색이죠?
왜 검은색이죠?
왜 검은색이죠?
왜 검은색이죠?

이로서 오바마때 파란 옷을 입은건 정말로 오바마 당이 파란색이라서 라는 말이 설득력을
얻을 수 밖에 없네요....

구글에 확인해보니 파란색에 빨간색이네

새누리를 상징하는 빨간색을 입어보고 싶었지만 차마 그거 입었다간
조중동에서 흑백으로 처리를 해야될 판국이니 울며 겨자먹기로 파란거 입은듯.....

참 조으시겠다....

아 소름 돋는다 진짜;;;; 동선만 머리속에 있는듯 멍한 표정;;;;;

근데 저 할머니는 진짜 도대체 누군거야;;;;;;;;;; 유족이라면 정말 죄송하지만
흘끔흘끔 눈치보는거나 빨리하고 끝냈으면 하는 어설픈 연기 같다는 생각을 안할 수가 없네요

조문이라기 보다 뭔가 드라마나 영화 촬영하는 모습을 보는 느낌;;

어디서 본거같은 장면이다 생각 들었는데 전태일열사 동상에 사진찍으러 갔을때랑 비슷하다는 느낌이네요.  항의하는 쌍용차 노조분은 무슨 개가짓는다는 태도로 사진찍고있던 모습...

진짜 무섭다...저 정도면... 지 애비처럼 국가권력으로 사람 죽이는거 눈 하나 깜짝 안하겠다.

감정이 없는 듯 하다.

이쯤되면 얼굴에 칼맞은거 때문에 안면마비로
표정을 못짓는다고 하는게 더 설득력 있울듯...

국화꽃도 반대로 놓고 있네

ㅋㅋㅋㅋ

박근혜 대통령의 카메라 워크에 대한 남다른 이해가 여러분 보이시나요??

정말 방송인 다운 카메라 인식이네요. 예정대로 수많은 카메라를 정면에 두고 걸으셔서 길게 뽑아주고 다시 백스탭 밟으셔서

미리 대기된 할머니와 조우

유가족이 하루 이틀내에 매니큐어 칠하고 있었다고 믿고 싶지도 않고 그게 가능하면 사이코패스죠,

손자가 생사가 불분명 한데 매니큐어라면 사고발생 전 바른 매니큐어라고 한다면 저 할머니 매니큐어회사는 이미 망했음

내구성이 미친듯이 강하기 때문에 한번 바르면 10일은 거뜬함 ;;;

역시 준비 된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