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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연예인의 공익 사유
게시물ID : star_1589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리사심슨
추천 : 15
조회수 : 218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6/09 04:00:00

 

 

 

 

최장수 아이돌 '신화'의 리더인 문정혁(이하 에릭).

해병대 가겠다고 호언장담을 해놓고서 결국은 공익.

사람들은 '누드집까지 찍은 놈들이 공익가네'라는 반응

 

근데 사실은,

 

 

 

 

 

 

 

 

 

 

 

 

 

 

 

 

 

 

 

 

 

 

 

 

 

 

 

예전에 MBC에서 월화미니시리즈로 '늑대'라는 드라마에 캐스팅 됨

한지민, 엄태웅, 에릭이 주연을 맡음

다들 연기를 열심히 하고 있었는데, 연기 할 장면 중에서 무단횡단하는 한지민을 에릭이 구하는 게 있었음

근데 운전하는 스턴트맨이 감독 신호 무시하고 그대로 직진,

에릭이랑 한지민 그대로 차에 치임

그 와중에 에릭은 한지민 덜 다치게하려고 한지민 안고 있는 채로 차에 들이받힘

에릭은 이 일로 인해 수술 받게 되며 전치 8주가 나오고, 한지민은 '흰색 차량'이 계속 돌진하는 듯한 공포를 느껴서 연기 불가능.

결국 이 비운의 드라마는 나온지 3회만에 그냥 통째로 사라지게 됨

 

 

밑은 당시 기사

 

 

 

 

 

 

 

 

 

 

 

 

 

 

 

그리고 에릭은 해병대 포기하고 공익 판정 받고 결국 공익 행.

나중에 신창들은 지식인에서 에릭의 흔적을 발견함

 

 

 

 

 

 

 

 

 

 

 

 

 

 

 

 

 

 

 

 

 

 

가려져있지만, 에릭의 아이디는 mic_large

(에릭의 실제 별명이 '미꾸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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