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매일 듣는 여자같다는 외모.. 거의 매일 느끼는 여자보다 가는 허리.. 이제 바꿔볼랍니다. 집에 5kg짜리 아령이 있는데 이걸 시작으로 운동해보렵니다. 잠이 많은 놈인데 하루에 10시간도 모자른 놈인데 몇시에 자든 6시에일어나서 운동 하렵니다. 집에 있는 95size 옷들이 안 맞을때까지.. 동생이랑 같이 있으면 제가 형이라고 해도 믿질않아요 담배도 끊어야지 요즘들어 얼굴에 트러블이 생기네요 부디 작심삼일이 아니길.. 어디에라도 알려두면 언젠가 포기하고싶어질떄 다시 의욕이 생길까 싶어서.. 자, 그럼 저는 동네한바퀴 순찰하러 가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