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
본인의 모교 초등학교에서 타임캡슐을 꺼내는 이벤트를 했나봄.
기자가 exid 하니에 대한 언급은 하나도 없고 오직 타임캡슐에 대해서만 기사를 작성함
심지어 카메라 앵글도 하니한텐 맞춰져 있지 않음.....
너.. 노래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젠 하니 레전드 직캠으로 재조명 되면서, 1위까지 도달하는 기염을 토했죠
인간극장 무명복서의 비애의 걸그룹 버전이랄까...
인고의 시간 끝에 빞을 보게 되어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좋은모습 기대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