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생각과 행동은 모든 불화의 근원임으로 자제해야 한다. 말은 사람으로 하여금 오해와 불신만을 낳을 뿐이고 생각은 그저 머리 속을 더럽고 역겹고 쓸모없는 것들로 오염시킨다. 행동은 의도하건 의도하지 않았건 나 또는 타인에게 악영향을 줄 뿐이고 돌이킬 수 없는 결과만을 가져올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