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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어디에 상담을 해야할지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고민이되어 이 곳에 남깁니다
저는 사회초년생으로 이제 1년 정도된 회사원입니다. (저는 26살이고 여자친구는 27살 입니다)
사귀게된 동기는 대리님들과 술자리를 가진 뒤 노래방을 가게 됬고 우연찮게 서로 마음이 맞아 모텔까지 갔다가 잦은 연락으로 사귀게 되었습니다
헌신해주고 자신이 밤일하는 것에 대해 저의 불안감을 생각해서 일이 끝나거나 퇴근 무렵에는 사진이나 영통 그리고 전화 등 자발적으로 연락을 취해 안도하게 합니다
저 역시 그런 부분에 대해 자신을 믿어달라는 표시에 신뢰하고 감동받았지만 최근에 제 신뢰를 져버리는 행동을 했습니다
여자친구가 자는 사이 휴대폰을 봤고 카톡에는 ㅇㅇ오빠 라는 사람이 수십명이었습니다
네 밤일하니까 고정이라는 이유로 손님접대의 이유로 하는거까지 이해합니다. 하지만 개중에는 호빠 하는 친구도 있었습니다
물론 저와 사귀기전에 카톡 내용들이었고 연락이 와도 읽십만한 상태 더라구요
하지만 과거 내용들을 살펴봤더니 먼저 연락처를 준것도 여자친구가 대부분이었고 자신이 모텔 몇호실에 있으니 와달라 같이 자자 등의 내용까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다 사귀기 전의 일이지만 그 날짜들은 저와 썸을 타고 있던 와중이었구요... 못 믿는 것은 아니지만 이러한 내용들을 본 저로서는 아무리 과거의 일이라도 충격이 이만저만이 아니더라구요
제가 본 거 자체가 자업자득이고 지금의 저에게 잘하는 것도 알지만 이렇게 수많은 남자들에게 먼저 연락처를 주고 잠자리를 갖고 있었다는 사실이 충격인 것 같습니다
이제는 잠자리를 가져도 잘 서지도 않네요.. 분명히 저에게 잘해주고 열심히 해주는 여자친구지만 그 내용들만 생각하면 정이 떨어집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