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이란 나라와 한국이 
무슨 원수 진적이 있는것두 아니구.

한국이 대만에서 식민 지배를 한것두 아니구
솔직히 전 대만이란 나라를 고등학교때
학교간 교류때문에 딱 한번 가본적 있습니다
그땐 대만에 대한 이미지가 나쁘지 않았는데 (한국에 있는 화교들 빼구)
물론 우리기준으로 애들이 참 버릇없다는걸 느끼긴 했습니다만.

대만두 한국에 대해 그다지 반한 감정을 느끼는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어릴때 단체여행이라..뭐 자세히 알수는 없었겠지만요.

대만의 반한 이유에 대해서는 인터넷에서는..
한/중수교 과정에서의 서운함때문이라고 말하는 의견이 많이보입니다만.

꼭 그것만은 아닌것 같습니다.
어떤분들은 대만의 친일과도 연관이 있다는 말씀을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요.

난..도대체 저나라가 어째서 저렇게 반한을할까?
정서적으로 한국이 그렇게 싫은데 
한류는 또 뭘까?
대만을 나라라구 표현하기는 좀 그렇지만.

이나라가 왜 이렇게 반한을 하는지.
혹시라도 개인 의견 있으신 분들의 말씀을 듣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