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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을 보면 궁금해 집니다
게시물ID : drama_159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jh3239
추천 : 12
조회수 : 1457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4/10/26 01:11:43
샐러리맨과  관계없는   예술계통의  일을  하고 있지만   미생을 보면서  나도  직장인이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매일아침  정해진 시간에  양복을 입고  정해진 곳에서 정해진  일을하고  일이끝나고  피곤한  몸으로  해가 질때  집으로  돌아오면  어떤  기분일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회사원은  양복입고  출근할때,드라마에서처럼  일하다  옥상에 올라와  서울을  바라보면  어떤 기분이  들고  난  과연  그  기분을  표현할수  있을까란  생각이듭니다
하는 일이  달라서  회사원의  기분을  느낄수  없지만  저는  작업을  하고  돌아오면서  지하철에서  한강과  빌딩을  바라볼때   하루의  피로가  풀리거든요.
한번이라도  좋으니  회사원들이  느끼는  감정을  느껴보고 싶기도  합니다
과연  양복은  어떤건지,옥상에서  잠시  쉴때  하늘,건물을  바라볼때,일을할때  무슨 생각이  드는지, 역시  직접  회사원이 되지 않고는  느낄수  없는  감정 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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