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대원 계정 테러는 일본 네티즌이 먼저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네티즌들은 일본 애니메니션 여자 주인공들을 사진을 보내며 누가 제일 예쁘냐는 식의 엉뚱한 질문을 했다. 그러자 ‘Flames_of_War33’는 “참 멍청하구나. 멀리 떨어져 있다고 안전하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우리 대원은 어디든 있다”고 으름장을 놓았다. 이에 일본 네티즌들은 “우리 군대도 어디든 있다” “우린 핵폭탄도 맞아본 민족이다. 너희들이 무섭지 않다” 등으로 반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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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 죽여버리기전에 그만 깝쳐라
일본 네티즌 : 핵도 맞아봤는데 너따위 안무섭다ㅋㅋ
핵맞은거 셀프디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