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나벨의 용품들을 좀 더 사왔습니다.
진드기나 모기 방지용 목걸이입니다.
처음에는 피했지만 어떻게든 목걸이를 채워놧는데 저항하던 것과
다르게 달아주니 아무것도 못느끼는거 같습니다.
입맛조사용 한입만 셋트
대충 펼쳐봤습니다.
이 캔디 모양의 참치향 나는 큐브는 보나벨이 엄청 좋아했습니다.
생선살 소세지같은 것도 왔는데 이것도 진짜 좋아합니다.
너무 많이 사서 이제 뚜껑이 안닫히네요;;;
한국판 챠오츄르 였는데 이것도 무척이나 좋아했습니다.
어제 처음 보나벨 손톱을 조금 잘라봤습니다. 딱 한개만.... 얼마나 깊이해야 하는지 몰라서 아주 끝에만 살짝 잘라봤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