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문제에 대해 생각이 많네요

 

여자들은 남자한테 얻어먹는거 당연하다고 생각하면서 싼거 얻어먹으면 자존심상한다카고 썸탈 때 남들한테 자랑할 정도의 음식을 몇번 사줘야 사귈 수 있다고 말을 하던데 저는 할말이 많았지만 니는 뭐사죠? 라고 물었어요. 그래서 자기는 사귀면 사주고 썸탈때는 안사준다고 하던데 사실 이말도 믿음이 안가는게 하도 돈이 궁하다고 해서 신용불량자라면서 제발 좀 빌려달라고 해서 불쌍해서 돈 20만원 빌려주려고 3번 만나서 불쌍해보이길래 먹을 거 사줬는데 고맙다는 말 한마디없더라구요. 심지어는 아무거나 먹자고 해서 자기가 선택한 거 먹으러 갔는데 자기가 원했던 맛이 아니라고 고 그 식당에서 젤 비싼거 먹을걸 그랬다라고 말하면서 아쉬워하더라구요

 

 "허영심으로 과시하려고 남자만나는 것 아니다. 니가 거지근성만랩이다. 거지도 돈 주면 고맙다 인사는 한다. 닌 돈 빌려주고 밥도 3번 사줬는데 고맙다소리도 안하니 거지보다 못하다. 남자는 여자를 만나고 싶은거지 거지를 만나고 싶은게 아니다. 자기돈 아까운 줄 알면 남의 돈도 아까운 줄 알아야지"라고 말을 해도 될까요 솔직히 아주 대다수의 여자들이 남자한테 얻어먹는게 당연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니 이렇게 말하는게 오히려 이상하게 보일까 걱정이네요. 뻔뻔한 여자들이 거지근성이 높은 경우가 많은 것 같네요. 돈없어도 근면성실하면 존경스럽고 배울 점이 많아 보이는데 뻔뻔한 여자가 돈이 없으면 돈없고 직장에 받은 스트레스나 한같은걸 남자들한테 비싼거 얻어먹고 비싼 선물받는 걸로 보상받으려는 보상심리같은 게 있어 보이네요.

 

여자 100명넘게 사귄 친구가 2명이 있는데 그 친구들 하는 말이 자기는 여자 첨 만날 때 분식집에 데려가서 인상을 찌푸리면 안만난다고 하네요. 돈밝히는 여자들 걸려낸다고 하네요. 이렇게 해서 만날 수 있는 좋은 여자의 확률이 여자 100중 한명 정도만 괜찮은 여자라고 하네요. 그리고 여자가 30초반이 되면 남자한테 얻어먹으려는 심리가 강해져서 그 나이대에 좋은 여자 만나기 어렵다고 하네요. 나는 그 친구들한테 니는 여자에 환장한 놈이라고 욕을 하지만 여자를 그만큼 많이 만났으니 통계가 어느정도 맞다고는 생각합니다.

 

여자가 남자한테 얻어먹는게 당연시되고 비싼거 얻어먹으면 자존심 세우는거고 진짜 속물인 여자많네요

 

솔직히 저는 돈많고 땅있고 집도 있는데도 운전하는거 싫어해서 차없는데 여자들이 차없다고 돈없는 줄 알고 정말 무시하거든요 속으로는 "크크크크 역시 돈으로 남자판단하는군"이라면서 속물인 여자들 쉽게 판단할 수 있어 좋긴하네요. 차없다고 해도 저 안무시하는 여자들은 연상뿐이네요. 특히 능력있는 연상은 전혀 안무시하네요. 그래서 연상을 남자들이 많이 만나나봅니다.

 

 

그리고 김치녀란 말이 일베용어인가요? 아니라는 말도 있고 맞다는 말도 있고 의미로만 보면 김치녀가 맞는데 혹시 일베용어일까봐 못 쓰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