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가 맨유부임후 말한 보강 포지션은 4곳입니다.

센터포워드 오른쪽 윙포 피지컬되고 전진되는 중미 센터백.

 

무리뉴는 첼시1기 인터밀란시절 써왔던 본인이 가장 잘 써먹을 4-3-3포메이션을 기본형태로 쓸 듯합니다.

물론 레알이나 첼시2기때 보았듯이 물론 고정된 포메이션은 아니고 언제나 2톱내지 4-2-3-1로도 쓰기도 할테지만요.

 

센터포워드는 누구나 예상되는 즐라탄

 

그 다음은 윙포인데요.

마샬 즐라탄과 함께 짝을 이을, 오른쪽 윙포에는 지금 강력히 링크되고 맨유행이 가장 강력해 보인다는 리그앙의 새로운 샛별 제2의 아자르라고도 불리는...보르도의 아담 우나스 입니다. 1996년생으로 나이는 아직 20살나이로 아직 어린선수지만 이미 리그앙에선 알사람은 다 알만한 선수죠. 포텐셜은 월클급이라는 소리도 듣고 동나이대 아자르보다 낫다란 평도 듣더군요. 돌파능력은 정말 대단하고 활동량 수비능력 정말 딱 무리뉴가 좋아할 스타일 ㅋ

지금 모나코도 굉장히 강력히 원해서 모나코와의 경쟁은 필수일듯하지만 그래도 모나코보다는 맨유가 유력해 보입니다

 

세번째 포지션은 중미

 발렌시아의 1993년생 안드레 고메스입니다. 이 선수는 무리뉴가 첼시시절부터 강력히 원하는 선수인데요.

188cm의 장신에 드리블능력과 돌파가 정말 인상적입니다. 실제로 저번시즌 바르샤상대로 너무 임팩트있는 경기도 보이고 했고 현재 발렌시아 에서 대체불가급이라 어찌될지는...그러나 어찌보면 지금 링크뜨는거론 맨유행이 유력하다고 최근 몇일간 뜨고있네요. 윙포를 놓아도 제값은 할정도로 득점능력은 인정받습니다. 그러나 강한 체력과 넓은 활동량에 비해 수비능력이 아쉽다는 평을 듣고 데뷔초창기 아쉽다는 패스능력도 매년 발전하는 중입닏.

 

마지막으로 센터백은 스톤스or마놀라스인데...

가장 난항을 이어질 부분인데요. 스톤스야 저번시즌부터 무리뉴가 원하던 선수고..또다른선수로는 마놀라스입니다.

91년생 로마의 핵심 센터백 마놀라스인데...오히려 무리뉴스타일상 스톤스보다 더 적합할거같습니다. 솔직히 제가 볼때 스톤스보다 기량도 더 위고...스톤스가 애보다 나은건 나이와 국적뿐이라고 생각해서..

최근 몇일전에 맨유랑 로마랑 접촉을 시작했다는 기사가 뜨던데...기대중입니다.

지금 스톤스는 맨시나 첼시나 여러구단들이 노리는 상황이고 에버튼도 그냥 적당한 금액엔 팔 맘이 없어보입니다.

 

                        즐라탄(래쉬포드)

 

                  마샬            우나스

                   

                  루니       고메스/에레라

 

                       슈나이덜린

 

 

             루크쇼  마놀라스   스몰링  다르미안

 

 

                              데헤아

       

 

음...다 필요없고 우나스 젠 진짜 영입했으면 좋겠더군요.

저번에 보닌까 진짜 앤 확실히 물건이던데...

                  

그리고 맨유가 팔매물들은 마타 슈바인슈타이거 데파이 블린트 로호...뭐 이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