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20대 초반때 일배우며 본 2인...
게시물ID : freeboard_15906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코중인오덕
추천 : 3
조회수 : 14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7/14 03:19:20
1인은...
튀김을 가르쳐준다며
폼 잡다가
이거 할줄아냐며
반죽 손에 묻혀서 180도 기름에 손 넣어서
튀김 붙은거 떼더니
내가 우와 거리니까
으쓱해졌는지 반죽 안묻히고 손 넣어서
병원행....
또 한명은
일식 배운다는 놈이 필러 찾냐며
팔뚝에 무 올려두고
회칼로 껍질 벗기다
상박?이라고 해야하나
그 알통 나오는 부분에 칼날이 푸욱...
그래서 병원감...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