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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 닉네임의 회포를 풀었습니다'-^b
게시물ID : cook_159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연어먹고싶다
추천 : 15
조회수 : 2646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2/08/16 23:25:42

삼성의 모 해물뷔페에 갔다지요 !

친구가 큰맘먹구 사줘서 신나게 먹었네요


디너에는 가격이 확 뛰어서....

런치로 다녀왔어요



이번달 말까지 맥주를 무한으로! 마실 수 있는 이벤트도 하길래

우와 신났지만 막상 가서는 입에두 안대고..ㅋㅋㅋㅋ






첫 접시는 가볍~게 !

해물뷔페는 정말 오랜만이라 우와 맛있어맛있어 했지만

저.. 오른쪽 상단의 코코넛이 얹혀있는 연두부는 쫌...







그리고 본격적으로 접시를 비우기 시작했습니다+_+

원래 연어를 너무너무사랑했기때문에 연어 위주로~

오른쪽 아래에 있는건 육회인데... 원래는 발갛고 탐시럽게 빛나는데

사진은 우째 쫌 그러네요..ㅠㅠ 에이 나쁜 갤스투!






제가 선택한건 아니지만 알아서 적절하게 구워주신 스테이크도 덜어오고~







중간에 우동이랑






소바두 데려왔는데 면요리는 생각보다 그닥이더라구요...

다소 실몽ㅠㅠ






샐러드로 중간중간 쉬어주는 와중에도

연어는 끊임없이 먹습니당 저는 연어먹고싶다 니까요!





마지막으로 디저트~

막 우와!!! 엄청맛있어! 는 아니지만 그래두 아쉽지 않은 맛이더라구요ㅎㅎ

케이크나 파이같은것도 많았지만 디저트를 먹을때즈음엔

런치타임이 끝날때가 와서ㅠㅠ..... 아쉽게도..








요기에 올린거말고 더 많이많이 먹었지만 어차피 비슷비슷한 메뉴(연어)의 반복이므로 생략하구


암튼 자아아알 먹구왔습니다 헤헤 만족스럽네요

고맙다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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