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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5908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q꾼p★
추천 : 2
조회수 : 24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7/14 17:46:20
지난번 컬투쇼에서
운전중 설사가 나오려고 하면
시간 버는 방법이라고
히터를 틀며 땀을 내라더군요
그런데 오늘!!!!
방금 퇴근길
갑자기 뱃속이
부글부글...
심상치 않은 신호가...
주유소에 화장실을 가야하나
하다가
갑자기 컬투쇼가 생각나서
최저온도였던 에어컨을
최고온도로 돌렸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1분도 안되서
뱃속이 잠잠해졌어요
지금은 집에 안전하게 도착해서
화장실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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