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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드디어 피 팔아서 문화생활을 영위한다는 오해를 씻었습니다.
게시물ID : boast_159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크큐크큐
추천 : 3
조회수 : 98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2/18 00: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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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오해는 헌혈 30회 달성으로 사실이 되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딱히 영화 보겠다고 피 뽑는건 아닙니다.. 정말이에요 ㅠㅠ
 
...
 
고등학교 2학년부터 했던 헌혈이 올해로 딱 10년째네요
 
앞으로 50회.. 100회.. 그 이상으로 더 할 수 있을 만큼 건강히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두요!!(찡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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