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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의 소통이 없었다.
게시물ID :
boast_1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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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닉변할게없다
추천 :
5
조회수 :
104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2/18 06:11:19
이때 댓글에 대화가 없다고 댓글을 달았었다.
유머 글에 나는 좀 우울하고 좀 울컥한...
진지충마냥 난 이런 댓글을 달았고
정말..우린.... 대화가 없었다.
이번 가족사진 이란 노래를 듣고 가족을 기억이 아닌 직접 지갑에 담을 수 있게끔 사진으로 남기고 싶었다.
좋아요책에 글을 올리고...
혹시 몰라 카톡을 보냈다.
답이 왔다 !! 이것은 무척이나 자랑♡
이젠 나도 엄마한테 카톡 답장 온다아~~~~~
출처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humordata&no=1526574
이것은 그때 내가 댓글 달았던 유머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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