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dailian.co.kr/news/news_view.htm?id=273395 "적진 호남에 뛰어든 한나라 3인방의 운명은"
대부분의 옛 전투에선 적진에 뛰어드는 장수들이 등장한다. 그들은 자신의 죽음을 예견하면서도 두려움 없이 적진을 향해 말을 달린다. 이 장수의 용기에 많은 병사들은 감동을 받아 충천된 사기로 적들을 물리치기도 한다. 간혹 삼국지의 관우나 조자룡처럼 뛰어난 무공을 갖춘 장수는 적진을 교란시키고 적장의 목을 배어 유유히 생환하기도 한다.
기사 참 거창하다.. 외국에 파병 나가냐.. 어디 무슨 사지에 나가는 것처럼 기사를 갈겨놨네..
내용을 보니 민주당은 영남에, 한나라당은 호남에 출마한다는 뭐 이런 얘긴데
왜 제목은 '적진 호남'이야.. 이것들이.. 속보인다 정말.. 호남이 니들 적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