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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452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라라라데이★
추천 : 0
조회수 : 73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04/25 14:45:07
항상 이해만 바랬고 이해를 해준적이 없네요
제가 여태까지 살아온것에 대한 크나큰 반성을 하게 될 정도였습니다
제 자신이 한심해서 몇일간 누워있기도 했죠
바뀔 생각으로 노력합니다
1년 후 정도에 그 사람에게 다가가봐도 될까요?
만약 그때까지 내 못잊는다면 말이죠..
그냥 잊으란말은 하지마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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