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lding an origami elephant (non life-sized version)
가로 세로 15미터 크기의 종이 한 장으로 접은 ‘실물 크기 코끼리’의 모습이다.
‘종이 한 장으로 접은 코끼리’는 스위스 출신의 종이 접기 예술가가 동료들과 고생 끝에 접은 작품이다.
이 코끼리는 진짜 코끼리 크기다. 종이를 자르거나 붙이지 않고 오로지 ‘접기’를 통해 작품은 탄생했다.
10여명이 참여해 만든 코끼리의 키는 3미터. ‘화이트 코끼리’로 명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