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에 어머니 친구분의 친척분께서 저희집 거실 창문 샤시를 새로 하였는데 (집짓는 업자?)
집에 와보니 듣보잡 브랜드에 (청암?) 흰색. 그거까진 다 양보해도 마감부분은 도저희 용서가 안되네요
보통 어떤식으로 마감처리를 합니까? 아무리 봐도 이건 아니지 않나요? 완전 떡칠을 해놔서
엄마에게 단단히 화를 내고 내일 다시 오시라고해서 다시 해달라해야하는데 어떤식으로 말을 해야할까요?
다른 곳에서 견적봤을땐 이보다 저렴하고 브랜드있는 곳이였는데 환장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