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가는데 갑자기 쉬가 매려워서 근처 건물에 들어가서 화장실을 찾고있었는데 키는 170되보이고 늘씬한 다리에 청바지입은 뒷태가 매혹적인 여성분이 오른쪽 화장실로 들어가시길래 당연히 전 왼쪽으로 갔습니다 한 여성분이 옷 정리하고있다 저를 보더니 미친 괴물보듯 괴성을지르며 휴지던지며 나가 변태새끼야 라고 외치길래 부리나케 밖으로나가 확인해보니 여자화장실이었습니다 이미 주위사람들은 절 짐승보듯 보고 아까 남자화장실로간 사람이 나와서 ㅉㅉ하며 갔습니다 앞모습은 완전 남자더군요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