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모두다 불태우고 다시 시작해야합니다.
좋게 끝낼수 있었던 시점이 있었지만 작가 측에서 먼저 독자에 대한 개,돼지 발언을 한거 부터가
이미 너희들과 화해를 할생각이 없다. 이렇게 볼수 밖에 없으며 이제는 어느 한쪽이 멸망해야만이 끝나는 상황으로 왔습니다.
거기다가 정치권과 서브컬쳐계 전반+언론에서 까지 싸움이 발생했기 때문에 이미 돌아올 수 없는 간을 건너서
지금 사태에 관련된 업계 및 관계자들은 협상을 할수 없기에 한쪽을 아예 없애버리는 상태까지 만들어야만이
끝나는 상황으로 왔네요. 지금 먼저 그만하자고 하면 그냥 나 졌다고 항복하는거니 끝까지 가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