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칭 fps 게임 '바이오쇼크'의 배경을 보면 60년대에 '랩쳐'라는 심해도시를 건설한다고 나오는데요
뭐 게임은 게임이고 비현실적인 것을 감안해야겠지만
지금 기준으로, 인류의 자본 + 기술력으로 바닷속에 도시를 세우는 것은 불가능합니까?
혹시 미국이라면... 하는 생각도 들긴 하는데, 투자한 비용에 비해서 들여올 수 있는 이득이 적어서 만들 가치가 없을까요?
아니면 단순한 기술력의 문제?
「디자이너: ~어때?
엔지니어: 이새끼가?」
이정도 급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