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반...그거였기도 하고...
물감으로 채색되어있는 그림은 미고입시했다가 떨어진 그림이라서 볼 때마다 기분이 묘해집니다 (정색)
요즘은 ㅋㅋ 나도 이렇게 열심히 팠었구나 하는 걸로 보고있어요 물론 요즘은 뒹굴거리는 아저씨같은 여중생이되었습니다
졸업할때되니까 학교에서 계속 놀아요 학교를 가장한 자유놀이터같은 느낌
금요일에 롯데월드가는데 전 전혀 놀이기구를 못타는데 친구가 롤러코스터를 강요합니다
탈출할 수 있는 방법 아시는 분 구합니다
그건 그렇고 왜 갑자기 머리가 아픈 지 모르겠네요 제 그림봐서 그런듯... 두뇌에 암이 생기나?
아 사진 자꾸 돌아가고 커지고 그러네요!!! 사람을 닮는듯!! 돌아있고 살찐 사진
아냐 다른 것도 이상해
뭐지 이 격정적 떨림은?!
지금 보니 눈썹 위치가 많이 잘못되었습니다
대체 왜 그랬는가 예전의 나여
마음에 들었던 컷 (머리 채색만)
아니 이걸 왜 액자에 넣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분리도 불가능하고 불편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못 그렸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왜 그렸지..
이건 그냥.. 그라데이션이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심심했나...
아 사진 누르려는데 자꾸 지도 누르네요!! 지도주제에 사진보다 더 사진같이 생겨가지곤!!!
이것도 지금보니 참 답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ㅋㅋ 미간스페이스
주제가 애완동물이였는데 애완동물과 작붕의 과정을 길게 설명한 칸만화입니다 (뻥)
시간 지나면 삭제할 생각입니다 (:3 ) 새벽을 노린건 몰래 올리고 도망치기 위함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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