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readers_159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가정교사리본
추천 : 0
조회수 : 16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9/21 05:17:18
별은 저 멀리에
몇 광년 뒤에 있지만
내 눈앞에서 어른거리며
나를 비춘다.
가끔 걸음을 멈춰 별을 바랄때
별 하나 하나에 근심이
별 하나 하나에 걱정이
별 하나 하나에 고민이
고여 태워지고는
별의 따뜻한 온기가 나름 감싸안는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