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best_1593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寒哀_한애냥★
추천 : 24
조회수 : 1463회
댓글수 : 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7/02/18 23:49:30
원본글 작성시간 : 2007/02/18 20:24:50
하하
설인지도 몰랐습니다..
오유들렸다가
싸이들렸다가..
아, 설이구나.
한국살땐 물론이고
홍콩살땐 성당에서 막 돈걷고(아저씨~ 새해 복 마~니 바드세요오오 <3 이히~ ㅇㅈㄹ 해가며..)
미국오고..
좀 익숙해지니까..
뭐.. 이거...
설인데도 뭐 특별한것도 없고..
느낌도 그냥 보통날 같고 ..
향수병이 있는건 아닌데
한국에 있는 한국분들하고
너무 달라지고 있다는게
ㅈ점점 멀어져가고 있다는게
그게 너무...슬퍼요.
싫은건 또 아니예요
적응해가는것 중에 하난데...
집안문제도 진짜..
개같고
친구들도 아진짜.. 왠지 다 돌아서는것같고
마냥 우울하네요..
새벽 3시 30분에.
끄적여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