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터뷰를 보면 마치 삼자가 말하는 듯이 말한다. 승리는 슈틀리케의 능력으로 패배는 몇 몇 선수의 잘못으로 기사가 표현되는 경우가 있다.- 김환기자 2. 스페인전 패배 후 대학 진학에 대해 말한 것은 옳지 못하다. 요즘은 대학 보다 프로로 진학 하는 경우도 있다. 슈틀리케의 발언은 현 우리 상황과 맞지 않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 김환기자 3. 슈틀리케는 좋은 감독이다. 하지만 누가 오든 그 정도는 해야 한다. - 이주헌 mc 4. 홍명보의 인맥 축구와 슈틀리케의 선수 선발 방법은 크게 다르지 않다. 슈틀리케의 풀이 넓지 않다. - 김환기자 5. 감독은 뽑고 싶은 선수를 뽑게 나둬야 한다. -이주헌 mc 오늘 풋라 뿐 만 아니라 주간 서형욱이나 원투펀치 등에서 들어보면? 슈감독에게 긍정적인 축구 기자가 몇 없나 보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