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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593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iv묵향iv★
추천 : 30/29
조회수 : 853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08/10/30 13:47:34
이명박 대통령도 나름 지금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명백한 위기상황에 대처해 급전까지 빌려 침착하게 대처하고 있죠.
박살나기 직전의 경제상황인데도 신뢰를 구축하며 잘 해결하리라 믿습니다.
쥐도새도 모르게 북한에 퍼준 이전정권들보단 낫겠죠?
새로운 대북정책 덕분에
끼니굶는 북한주민들이 줄었다고 탈북자들도 칭찬합니다..
강만수 장관도 연기금 날린 강행군 탓에 과로로 몸살까지 겹쳤지만
만만찮은 이 현실을 잘 헤쳐나갈 것입니다.
수고하신다고 위로의 한마디라도 해드립시다..
개탄스러운 현실이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새로운 글로벌시대를 위해선 어쩔 수 없는 과정입니다.
끼어들지 말고 명박이랑 만수 우선은 가만히 지켜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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