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소나로 한번은 케이틀린 레오나
한번은 코르키 블크를 만났는데
블크 그랩을 일일히 신경쓰면서 짤넣기가 너무 힘들고
레오나같은 경우는 어찌어찌 칼을 피한다 쳐도
짤넣으러 갈때 케이틀린이 툭툭치는게 너무 아프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