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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못생겨서 연애 포기했어요..
게시물ID : gomin_15940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mhwa
추천 : 0
조회수 : 157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2/20 20:58:37


그나마 인권있는 21세기 태어난게 다행이죠

조선시대나 그이전에 태어났으면

저건 있어서는 안될 흉물이라고 밧줄에 꽁꽁묶여서 낭떠러지에 던져졌을거에요.


살을빼도.. 운동을 해서.. 몸을 만들어도.. 여전히 못생기고 키작은... 볼품없는 몸...

내가봐도 진짜 거울보기 너무 싫을정도로 심하게 못생겼는데

여자가 볼땐 어떨까..

이런 수준인데..

내눈은 높다.. 한번 높아진눈은 절대 낮아질줄 모른다.


걸그룹 팬질로 높아진 내눈... 그리고 더 커진 위축감.

키도 저엉말 너무 작은데 얼굴은 왜이리 큰지

그리고 아무리 피부에 좋다는거 다해봐도 소용없고

돈많이 드는 피부과 다녀도 일시적인 내 피부...

정말 답도없다.. 여드름으로 뒤덮히고 뭉개진 이목구비와 키 180cm대의 남자들보다 왠만하면 더 큰 얼굴..


그리고 학습장애 있어서 공부도 못했고 정말 부끄럽지만 성인이된후 한참까지도 정신과 약 먹고있는

인간쓰래기의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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