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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넌 머냐..
게시물ID : religion_159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에이로드쉽
추천 : 0
조회수 : 11555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4/02/10 01:14:23
얼마전
그러니까..지난주 평일에 놀러 왔습니다.
 
이거 저거 이야기 하다.. 갑자기 뜬금 없이 하나님..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 참고로 저는 신은 욕할 대상이지 존경이나 믿을을 줄 대상이라고 생각 만 해서.. ( 제가 선택혀서 .잘되면 제가 선택햇으니 잘한것 선택해서 잘 안되엇으면 썅 신따위가 내가 절못 선택하고 있는데 아무말 안하고 있으니 샹 신탓 - - ;.... 나쁜것 인지 모르겠지만.. ^^; )
 
암튼.. 친척 분이 믿는 종교는 개신교... 라고 해야 되나????
 
하나님의 교회를 믿습니다.... 원래는 두세달 전에도 종교 자체가 없었던 분이었습니다.
 
그러던 분이 ..... 성경에 ..( 전 성경 내용을 모릅니다..) 머 페르시야 사람이 이나라 저나라 막 정복하다가 이스라엘 인지 모르겠지만 (기억도 잘 안남닙니다) 느 나라를 정복하고 나서 갑자기 .. 기존에 믿던 신을 뿌리 치고 .. 하느님을 믿는다고 합니다.  머 정복할것이 미리 예언 되어 졌다고 해서...
그 예언으로고 갑자기 전향을 했다고 합니다... 저는 믿지 못해서 보여 달라니.. 성경을 보여 주었습니다..
. 인터넷을 검색해봐도.. (네이버 다음 ) 비슷한말만 있고., 고 머시기란 왕...이라고 합니다.
 
 
그리고...노아의 방주 .. 여기와서 . 노아의 방주 에 대한 글을 보긴했는데.. 그 분은 그 위치가  그러니까. 방주의 위차가 발견되었다고 말합니다..,.그런데. 인터넷 찾아보면 그런이야기는 없습니다.( 외국 사이트를 본것일까요?? 제가 외국어는 하나도 못합니다.) 정말 있는지 궁금 합니다.
 
그리고 그 교회에서 .. 믿는 것은 안상홍을 믿는데.. 당최 이해가 안됩니다..... 우연히 한번 갔는데.. '안상홍 찬양 성가' 라는 제목을 보고
제 딸을 데리고 나왔습니다..( 그전 까지는 제 자식을 와이프가 힘들다고 하면 몇 일씩 봐주셨던 분입니다.. 근데 저는 자기가 판단하고 결정 지은 것을
책임질수 있을 나이가 되기 전까지의 그전 종교 활동은 세뇌라고 맞나.. 단어가..훔.... 암튼 세뇌라고 보기에 반대하는 사람입니다. )
원래 교회는 우상 숭배를 안하는걸로 안는데. 안상홍.. 한국 사람을 하나님이라고 섬기니.. .,.,기가 찼습니다. 머 재림 안상호이 다윗이 마치지 못했던
37년의 일을 여기서..복음을 37년동안 하고 죽었다느니.. 어이가 없습니다.
 
그리고 그 교회는 토요일에 예배를 합니다.... 일요일은 태양절인가 라고 해서... 그날에 예배를 잘못된거라고 합니다....이말도 맞는 말인지...
 
이런 궁금증이 필요한게. 그 친척분이 혼자 믿고 혼자 다니면 좋겠는데.. 저 없을때  와이프를 꼬드깁니다....
 
저희 친가 쪽에도 이런 동교 문제로 .. 연락 자체를 끊고 사시는 분이 있어서... 저희 와이프에게도 심각하게 그 딴 종교 믿으면 책임은 다 너에게 있다고 했지만 걱정이 됩니다... 그 종교에서 자기 종교 믿지 못하는 사람과 상종을 하면 안된다고 하면.. 저를 교회에 데리고 가려다 안되면 어떻게 나올지..
심히 걱정이 됩니다...
 
재거  그 친척 에게 또는 와이프에게 확실하게 말할수 있도록 위 4지 질문에 답변을 주신다면 열심히 외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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