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그니깐 편입공부하다가 저도 모르게 우왕 나 이러다가 아주공대가고 나중에 mit도 대학원나오는거아님 우왕 굳ㅋ

이럽니다 ㅋㅋ;; 근데 가끔 오ㅐ 이제야 공부를 시작했고.. 그러한 자괴감도 듭니다 ㅎㅎ;;

그런데 대학수업중에 폰노이만이라는 사람을 알게돼었는데 천재더군요;;

비록 한분야를 깊게파지않았지만 아인슈타인을 능가하더거같더군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무식한 절 용서해주세요 ㅎㅎ

근데 생각해보니깐 저러한 천재들은 태어날때부터 천재라서 천재인건가?? 아님 우리가 알게모르게 자기들만의 방법으로

저러한 천재가 됀건가.. 하는 의문점이 생기더군여;; 그니깐 클래식음악에서도 모짜르트도 놀면서 작곡했지만 희대의

명곡을 만들었듯이 그냥 태어나서부터 천재라서 그냥 별노력없이 저리됀건가.. 아님 다른이들은 봐도 노력이라 할순업지만

나름대로 엄청난 노력을 한건가.. 하는겁니다 그리고 전자라면 같은 어째서 우리랑 같은 사람으로 태어났는데..

완벽하게 태어났는가 하는 의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