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제 자취방을 한달만에 와봐서 관찰한결과 이걸로 표현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15943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왕여
추천 : 1
조회수 : 12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7/20 15:09:42
파브르 곤충기
무슨 벌레시체도 많고 살아있는 것들도 많고
원래도 벌레 무서워하지 않지만 그래도 처음볼때 으힉 뭐야 했는데 이제는
방금 태연하게 잡으며 어이쿠 여기있었네 니가 여기있으면 내가 보이겠니 안보이겠니 안보이겠지 그치를 다정하게 말한 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어요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