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인바디 측정할려면 헬스장 같은데 가야 가능했는데.. (대당 2천정도 하는 비싼 놈이더군요)
요즘은 이렇게 간편하게 가정용으로 나오는군요.. (가격은.. 20만원대 후반 정도 되더군요)
3달 이상 지속적으로 꾸준히 운동하면서 다이어트 하다보니
몸의 근육량은 늘어나는것 같은데
체중이 잘 안빠지기 시작하면서
저런게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는데..
꼭 필요할까요?
그냥 자기만족(?)같은 기분이라 굳이 사야할 필요까지야 싶기는 한데..
아니면 본인의 근육량에 따라 운동방법이나 식생활을 바꿔주는게 효과적이라면..
구입해볼까 싶기도 한데
잘 아시는 분들의 조언 부탁 드립니다.